어린아이는 무료가 기본
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먹는 양이 크게 달라요. 조금 나눠 먹는 아이를 어른 한 명과 똑같이 계산하면 아이가 있는 가족만 무거워져 다음 모임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
간단한 기준은 어린아이를 무료로 하고 나머지를 어른들이 나누는 거예요.4명·¥10,000에서 아이 한 명이 ¥0이면 어른 세 명은 각 ¥3,334입니다.
| 사람 | 부담액 |
|---|---|
| 아이 | ¥0 |
| 어른 3명 | 각 ¥3,334 |
한 끼를 먹는 아이는 작은 고정액으로
자기 접시를 주문해 다 먹는 아이를 계속 무료로 두면 다른 어른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. ‘음료 이용료 ¥500만’처럼 작은 고정액을 아이 몫으로 두고 나머지를 어른이 나누면 됩니다.
금액보다 중요한 건 미리 알려 두는 거예요. 초대할 때 ‘미취학은 무료, 학교 다니는 아이는 ¥500’ 같은 기준을 공유하면 계산대 앞에서 누구도 눈치를 보지 않아요.
가족을 하나의 단위로 봐요
개인마다 계산하기보다 가족을 한 묶음으로 보면 쉬워요. 어른 수로 나누고 아이는 무료나 고정액으로 두면 어른 둘이 온 가족이 혼자 온 사람보다 자연스럽게 더 부담합니다.
누가 몇 입 먹었는지 따라가지 않아도 실제 모습에 가까워져요. 오래 만날 가족일수록 작은 불편이 쌓이지 않는 단순한 기준이 관계를 편하게 해 줍니다.
부담스럽지 않게 먼저 말하는 법
아이 몫은 아이가 있는 쪽이 먼저 부탁하게 하지 않는 게 친절해요. 초대한 사람이 ‘어린아이는 무료로 할게요’라고 먼저 말하면 마음의 짐이 줄어듭니다.
결과를 보낼 때도 ‘아이 몫은 무료로 두었어요’ 한 줄이면 충분해요. 특별한 호의처럼 길게 설명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기준으로 다루는 편이 편합니다.
그 지출을 함께한 사람만 골라요
어른 코스, 함께 먹은 간식, 몇 명만 주문한 디저트처럼 지출마다 대상이 달라요. 전체를 먼저 고른 뒤 관계없는 사람만 빼면 아이에게 어른 코스를 배분하는 실수가 줄어듭니다.
음료만 마신 어른이나 몸이 좋지 않아 거의 먹지 못한 사람도 같은 방식으로 가볍게 할 수 있어요. 그날의 사정을 작게 반영하면 모두가 조금 편해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아이 동반 모임에서 아이도 내야 하나요?
조금 나눠 먹는 어린아이는 보통 무료로 두고 어른만 나눠요.4명·¥10,000에서 아이 한 명이 무료면 어른 세 명은 각 ¥3,334입니다.
한 끼를 먹는 나이의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?
¥500처럼 작은 고정액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어른이 나누세요. 무료인지 고정액인지 초대할 때 알려 두는 게 가장 편합니다.
가족 단위와 개인 단위 중 무엇이 좋나요?
가족 모임은 가족을 한 단위로 보고 어른 수로 나눈 뒤 아이를 무료나 고정액으로 두면 이해하기 쉽고 실제 부담에도 가까워요.